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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잉글리쉬 회원님들의
100% 진실된 수강후기

파워잉글리쉬와 함께라면 당신도 영어말하기 할 수 있습니다.

벌써 3개월째입니다~

작성자: 서*원
2012-02-14 5464

첫달에는 10분 주 3회 수업을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yes, no 와 같은 단순한 단어들로 겨우 겨우 이야기
했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막연히 수업만 듣다보니 사실 이정도로 공부가 되긴할까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그래도 아무리 쉬운말이라도 해버릇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면서 벌써 3개월째를
끝내고 내일부터 4번째 수강신청의 첫날이 시작됩니다. 사실, 게으른 1인으로써 역시 변명을 해본다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사실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습니다. ,그날그날의 feedback을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더
할 수 있어서 좋고, 그 공간에 짧게 나마 하고싶은말, 궁금한 말도 써보는것도 꽤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노력이 너무 부족했기에 시작했을때와 비교하여 눈에 확연한 변화는 없지만 , 현재까지로서의 가장 큰 좋은점은 말하기에 있어서 부담감이 아주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기초단어와 짧은 단어, 저질 발음을 이용
해서 대화를 유지하느라 선생님을 많이 답답하게 하고 있지만, 때때로 선생님한테 농담도 던지고 하는 내모습에
비록 쉬운 문장이였음에도 살짝 놀라기도 합니다. 못들었을 때는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계속 요청하며 뻔뻔함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이때도 98% 로 정도는 pardon? 이 한단어를 사용합니다. 하하하)
하지만 영어로 대화를 함에 있어서 적어도 못들었을 때 다시 말해달라고 할 수있는 정도, 외국인이 말걸었을 때
대화를 시도하려는 자신감 이 정도면 영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저 아주 짧은 영어의 소유자로서 이렇게 뻔뻔하게 말하고 있지만 어서 더욱 부지런해져서
선생님이 그날 그날 해주시는 feedback도 열심히 복습하고 숙제를 내는 그 공간도 유용히 더 사용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 목표시간은 1년 잡고 있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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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2014-02-26)

No qusoiten this is the place to get this info, thanks 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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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 SARAH (2012-02-15)

서완원 회원님, 안녕하세요! 정성스런 수강 후기 감사 드립니다. 더욱 만족스러운 수업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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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앤디 (2012-02-15)

매일 10분이라도 꾸준히 1년만 공부하시면 영어를 쓰는 나라 어디를 가시더라고 당당하게 의사소통 하실수 있습니다.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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